오늘의 포스팅은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갤럭시북 플렉스 / 갤럭시북 이온에 이어서 갤럭시북 라인 중 하나인 갤럭시북S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북S를 소개를 해드리기 전에 나머지 갤럭시북 라인에 있어 궁금하신 분들이 있겠죠? 갤럭시북 플렉스 및 갤럭시북 이온의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한 포스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북 플렉스 / 삼성 노트북 플렉스 실사용기 리뷰!
안녕하세요. 성주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리뷰 해드렸던, 애플워치 5 나이키 리뷰에 이어 오늘은 갤럭시북 플렉스 / 삼성 노트북 플렉스에 대한 심층 리뷰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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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 이온 / 13인치 한달 사용기 리뷰 :)
안녕하세요. 성주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저번에 리뷰했었던 갤럭시북 플렉스에 이어서 갤럭시북 시리즈 중 하나인 갤럭시북 이온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북 플렉스 리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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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S는 두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CPU에서 차이가 나타나는데요. 초창기 모델은 퀄컴CPU를 장착한 제품으로 출시했었습니다. 퀄컴CPU는 쉽게 말해 모바일CPU로 저전력에 많은 초점이 잡혀져있었습니다. 빠른 부팅이 인상적인 제품이었지요. 하지만 호환성에 있어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 아직은 시기상조인 제품인 것 맞습니다. 공인인증서 및 공인홈페이지를 이용을 못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북S는 인텔CPU를 장착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스펙은 다 동일하고 오직 CPU만 변경하여 새롭게 돌아온 것이지요. 인텔CPU이기에 호환성 문제도 없고 일반 노트북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S 제품을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CPU 제품을 확실하게 보시고 착오없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꼭 인텔CPU가 장착 된 갤럭시북S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갤럭시북S는 갤럭시북 라인에 있어 휴대성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 플렉스, 갤럭시북 이온제품에는 없는 LTE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WI-FI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이 노트북 자체만으로 통신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인터넷 또는 작업이 가능한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제품입니다.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제품인 만큼 무게 또한 가볍게 설계되어서 휴대하기 무척이나 편한 제품입니다. 그럼 오늘의 갤럭시북S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성주스토리의 성주입니다. 글을 읽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꾹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갤럭시북S의 상세 스펙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운영체계 | 윈도우 10 홈 |
| 프로세서 / 칩셋 | 인텔코어 i5-L16G7 프로세서 (up to 3.0Ghz 4MB Cache) |
| 메모리 | 8GB LPDDR4 x Memory (On BD 8GB) |
| 저장장치 | 512GB eUFS |
| ODD | 미탑재 |
| 디스플레이 | 33.7cm (13.3 inch) FHD 광시야각 LED Display (1920 * 1080) 터치 스크린 |
| 그래픽 | Intel® UHD Graphics |
| 멀티미디어 | AKG 스테레오 스피커 (1.2W * 4) Dolby Atmos 내장 듀얼 디지털마이크 1MP 카메라 |
| 네트워크 | 블루투스 v5.0 Wi-Fi 6(Gig+) LTE |
| 포트 | USB-C * 2 MicroSD Multi-media Card Reader 1 헤드폰 출력 / 마이크 입력콤보 |
| 색상 | 얼씨 골드 / 얼씨 그레이 |
| 전원 | 42 Wh 25W USB-C 어댑터 *어댑터 용량은 사양에 따라 상이함 |
| 크기 | 305.2 * 203.2 * 6.2~11.8mm |
| 무게 | 0.950kg |
| * 위 스펙은 LTE모델을 중심으로 작성이 되어있으며, WI-FI 모델 및 상세 모델에 있어 스펙은 상이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
위 스펙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앞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휴대성에 초점을 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무게 및 LTE 지원이 큰 포인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배터리의 용량이 42Wh로 장시간 사용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cpu / 메모리에 있어서는 무거운 작업을 하기에는 부족한 사양일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S로 게임을 돌리거나 무거운 영상작업을 하실 분을 없이리라 생각합니다. 메모리의 경우는 온보드로 제작이 되어있기에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저의 생각은 8GB는 너무 적지 않나 생각합니다. 메모리는 8GB / 16GB 두 가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끔 출시했다면 더욱 좋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펙이 마음에 들며, 가벼운작업 / 외부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저번 갤럭시북 플렉스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usb-c 탑재가 기본적으로 들어갑니다. 요즘 노트북은 usb-a탑재 제품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usb-a를 사용하는 유저분들은 별도의 usb-a를 연결할 수 있는 허브가 필요합니다. 지금 삼성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게 되면 별도의 허브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매를 하시게 된다면 허브는 꼭 필수적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가끔 보다보면 윈도우 미탑재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탑재 / 미탑재 제품을 두 가지 모두 사용해보았는데요. 미탑재 제품은 구매자가 직접 윈도우를 설치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을 뿐 아니라, 삼성 기본 프로그램 일부를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탑재 제품보다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죠.
저의 경우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윈도우 탑재 제품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관리가 쉬울뿐더러 삼성의 기본 프로그램이 요즘은 좋아져 활용성이 높은 프로그램들을 다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혹시나 탑재 / 미탑재 제품을 고려하신다면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탑재 제품을 꼭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휴대성에 있어서는 갤럭시북 라인에서는 갤럭시북S 제품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은 메모리,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만 용량은 확장이 가능하니, 사용하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SD카드를 활용하여 용량을 1T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정말 활용성이 좋습니다. 스마트폰도 그렇고 노트북도 용량 확장이 가능하게 설정하는 것은 삼성이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북S는 어디에서나 WI-FI 걱정 없이 LTE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 / 노트북을 가볍게 휴대하고 싶은 분들 / 가벼운 문서작업 및 인터넷 서핑 등 위주 작업이 주된 분들 /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가진 노트북을 원하시는 분들 등등 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무게가 1KG가 되지 않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슬림한 두께가 인상적인 갤럭시북S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갤럭시북 라인을 전부다 소개시켜드렸습니다. 갤럭시북 3가지 제품은 각각의 매력이 다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서 제작이 되어진 만큼 3가지 모두 개성있는 제품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의 갤럭시북 라인에 대한 포스팅을 읽으신 후, 본인의 성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저는 다음번에도 유익한 IT 리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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